AWS를 사용하여 고객 수요에 따라 인재 확보 플랫폼의 컴퓨팅 파워를 하루에도 여러 번 스케일 업/다운할 수 있습니다. 또한 AWS에서는 사용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고 하드웨어 구매 및 유지 관리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HeyJobs는 IT 운영의 복잡성을 줄이고 인프라 비용을 30% 절감했습니다. 

HeyJobs는 AWS에서 실행되는 AI 및 ML을 사용하여 채용 프로세스 중에 지원자에 대해 수집된 풍부한 데이터로부터 학습함으로써 경쟁업체와 차별화합니다. 이 회사는 구직자가 등록 및 프로필에 제공한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화된 애플리케이션 및 평가 흐름을 사용합니다. 선호하는 교대 근무 및 전문 기술부터 추가 자격에 이르는 모든 세부 정보가 매칭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플랫폼은 유사 서비스에 비해 동일 기간에 고용주에게 2~3배 더 많은 매칭을 제공하여 채용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고용당 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용주가 요구 사항 및 선호도를 구체화함으로써 프로세스가 개선됩니다. 그러므로 데이터 일관성, 품질 및 가용성이 보장된 상태에서 간소화된 방식으로 숙련된 인력의 대규모 채용이 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자격을 갖춘 인재를 식별하므로 다양한 직업의 지원자를 적합한 직무 및 고용주와 더 잘 매칭할 수 있습니다.

HeyJobs는 이전 공급업체가 제공하던 단편적인 도구 세트를 사용하는 것이 성장에 방해가 된다는 사실을 인식한 후 Amazon Web Services(AWS)를 선택했습니다. HeyJobs의 CTO인 Boris Diebold는 “AWS를 사용하면 기존 기능을 유지 관리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않고 자유롭게 혁신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AWS는 잘 통합된 서비스와 우수한 계정 관리 지원을 제공하는 업계 표준입니다. 그리고 우리와 마찬가지로 AWS도 항상 혁신하고 있습니다.” HeyJobs는 기업으로 성장하여 현재 독일 및 오스트리아에서 3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으며 AWS를 사용하여 구직자의 삶을 개선합니다. Diebold는 “더 나은 지원자를 비용 효과적으로 채용할 수 있도록 기업을 지원하는 우리만의 방식에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감동하는 부분은 좋은 기회를 찾도록 도움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는 것입니다. 2021년에는 전체 독일 채용 건수의 약 1%를 담당했습니다. 이는 우리 사업이 의미 있는 작업임을 보여주는 좋은 증거이긴 하지만, 우리가 창출할 수 있는 장기적 가치라는 측면에서는 아직 시작처럼 느껴집니다.”

HeyJobs는 이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빠르고 쉽고 안전한 대규모 클라우드 데이터 웨어하우징을 통해 인사이트 확보 시간을 단축하는 Amazon Redshift와 ML 모델을 구축, 훈련, 배포하는 데 사용하는 Amazon SageMaker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HeyJobs는 향후 AI/ML을 활용하는 프로젝트 및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도록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 회사는 고유한 데이터세트와 독자적인 ML 및 AI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트럭 운전사, 간호사, 전기 기사 등 모든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습니다. HeyJobs의 설립자 겸 CEO인 Marius Luther는 “5년 전만 해도 AI가 간호사와 운전사를 구분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누가 자격을 갖춘 중환자실 간호사인지 알아내는 법을 터득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뛰어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적합한 인재를 찾고 적절한 직무에 매칭할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 3천만 명, 유럽 전역에서는 2억 명 이상의 이러한 필수 노동자들이 혜택을 받고, 회사가 혜택을 받고, 사회가 혜택을 받습니다.” 

또한 HeyJobs는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는 데 중요한 감사 규정 준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를 위해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보안, 성능, 복원력 및 효율성이 뛰어난 인프라를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개발된 AWS Well-Architected를 사용했습니다. 이 회사는 최근 4,300만 유로의 Series B 자금을 확보하여 인재 확보에 AI를 활용하고 추가 성장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입니다. 

HeyJobs는 이제 야심찬 목표를 추진할 수 있는 탄탄한 입지를 구축했습니다. Diebold는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난 2년 동안 우리가 이룬 성장은 놀라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인재 플랫폼에서 구직자 경험을 개선하고 유럽의 다른 지역으로 확장하려고 합니다. AWS를 사용하면 더 빠르게 혁신하여 목표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AWS는 우리에게 적합한 제공업체입니다.”